2018년 11월 27일 화요일

원한 갖고 죽은 여자들...과 압사신 불의아 신명들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되나...어떻게 마지막에 죽어간 사연은
반드시 몇생에 걸쳐 척을 지었으면 그것을 받아 내려는 작용과 반작용이
존재하게 된다.

전에 본 대학때 여자 친구와  그녀의 친구들을 보니
아 제네도 죽거나 죽을 때가 된 것이 느껴졌다..


그런데 그렇게 이쁘장하던 여자애들도 운은 거스를 수가 없는 것이다.
지은 행한 업이 그렇게 스스로를 일찍 떠나게 만든 것이다.

여자 친구는 일찍 죽었는데 보니까 수명이 50을 넘기면 죽는 때인데
너무 일찍 죽어간 것 이었다.

집안에서 학대 받다 죽었다는 뜻이 느껴지던데... 주변에 보던
다른 존재들이 전하는 것을 보니 참 불쌍하다.

그래서 첫사랑이었던 내 주변에 맴돌고  뜻을 어떻게 든 전해서
천도식을 시켜주었다..  하늘로 데려가 주었다..

전에 여행중 다리 한 개가 없어져 절둑 거리던 영국 군 장교 귀신을
천도를 시켜주었고  그 후에   몇 달 후에  하늘로 용을 부려서 올라가다
누군가 오라는 것  같은 느낌에 가보니 그가 자기네  왕국과 존재지역에
소개해 주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지역이 좀 허름해서 다 허물고 다시 지어주었다.
그들도 놀랐지만  그리고 내려왔다.

그와 같이  그녀도 어머니께서 함께 선업을 쌓아서 만든 큰 집들에
데려가 주었더니  좋아하지만  이내 내려왔다.

그 후에  장가도 못 갈 팔자가 들어섰으니
그녀의 소원을 들어 주었다.. 일단 천도를 끝냈기 때문에
좋은 곳으로 가게 되었으니 선정구간에도 데려가 주었다.
여러번 시도를 해서 1선정 구간에 데려다 주었는데
그 이상도 데려가 주는 시도를 해야겠다,

석가모니께서 마야데비 어머니를 아라한까지 만드셨는데
직접 올라가셔서 지도해서  1선정부터 공부를 시키셨고
위빠사나도 그 세계에 맞게 지도해 드려서 한 두주 만에
아라한을 만드셨다는 기록이 내려온다.
그런 식으로 그녀도 점점 수행을 옆에서
맨날 봐왔으니 차근차근 1선정 부터 데려가야 해서
데려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