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통 어느 흉가를 가본 경우가 있다.
그런데 과거 경험상에 동시에 퇴마사와 무덤에 가서
담력 테스트와 체험을 하기 위해서 저녁 늦은 시간에 7명이 함께 갔었다.
그 때에 느낀 것이 모두 동일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에 놀랐다.
한명은 카메라 밧데리가 갑자기 방전이 되고,
다른 한명은 카메라가 고장나 버리고, 그래도 모두 끝까지
가보기로 해 놓고 모두 무덤들 많은 오래된 공동묘지의 빈터에서
여러가지로 테스트 하면서 경험담을 이야기 했다.
거기서 느낀게 무덤들의 주인이 그 세계에서 작은 공간의 집이 있으며
그것을 인사도 없이 침입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무덤속을 장난삼아 여러명이 있으니 들여댜 보았다.
그런데 그 후에 거기서 잠시 이동하다 발을 헛 딛어서
무릎이 삐었다. 그리고 그 날은 비상약이나 침도 않가지고 가서
다리가 퉁퉁 부었고 병원에 들렸다가 치료를 잠시 한 이후에
집으로 다음 날 갔다.
(네팔 유명한 화장터에서 여러곳에서 시신을 화장하는 장면)
그 날 퇴마사나 모두 다 수행을 약간 한 사람과 많이 한사람은
말을 않해도 티가 난다고 말하는데, 모른척하면서 그냥 따라서
경험들을 했다. 여러가지 경험에 나름 놀라기도 하면서
안목이 조금 트였던 때가 이 때이다. 실제 경험으로 치고 들어오는
경우도 보았기 때문이다.
그날 모두 대략 2시간 가량 그 곳에서 여러가지를 논한 후에
내려와서 여름 철이었던지 강화도 냇가 숲으로 가서
텐트를 치고 하루를 보냈다.
다음날 아침 다리가 더 부어서 바로 전철역까지 데려다
주어서 전철타고 집으로 갔었던 경험이 있다.
귀신의 백체가 머무르는 집이라는 게 맞는 것이다.
이제 점점 세상이 바뀌어 가면 죽은 자들도 우리와 통하게
되는 세상이 되는 트인 세상이 될 흐름이 오고 있다.
일단 세상은 해원과 업을 소멸하는 공간이므로
최소한 업을 적게 짓는것이 이 세게의 목적이 그런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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