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8일 수요일

동상동감의 느낌이 가능한 세계

우리가 보통 어느 흉가를 가본 경우가 있다.

그런데  과거 경험상에 동시에  퇴마사와 무덤에 가서

담력 테스트와 체험을 하기 위해서  저녁 늦은 시간에 7명이 함께 갔었다.

그 때에 느낀 것이 모두 동일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에 놀랐다.

한명은 카메라 밧데리가 갑자기 방전이 되고,

다른 한명은 카메라가 고장나 버리고, 그래도 모두 끝까지

가보기로 해 놓고 모두 무덤들 많은 오래된 공동묘지의 빈터에서

여러가지로 테스트 하면서 경험담을 이야기 했다.

거기서 느낀게  무덤들의 주인이 그 세계에서 작은 공간의 집이 있으며

그것을 인사도 없이  침입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무덤속을 장난삼아 여러명이 있으니 들여댜 보았다.

그런데 그 후에  거기서  잠시 이동하다 발을 헛 딛어서

무릎이 삐었다. 그리고 그 날은 비상약이나 침도 않가지고 가서

다리가 퉁퉁 부었고 병원에 들렸다가 치료를 잠시 한 이후에

집으로 다음 날 갔다.

                   
           (네팔 유명한 화장터에서 여러곳에서 시신을 화장하는 장면) 

그 날 퇴마사나 모두 다  수행을 약간 한 사람과 많이 한사람은

말을 않해도 티가 난다고 말하는데, 모른척하면서 그냥 따라서

경험들을 했다.  여러가지 경험에  나름 놀라기도 하면서

안목이 조금 트였던 때가 이 때이다.  실제 경험으로 치고 들어오는

경우도 보았기 때문이다.

그날 모두 대략 2시간 가량  그 곳에서 여러가지를 논한 후에

내려와서 여름 철이었던지 강화도 냇가 숲으로 가서
텐트를 치고 하루를 보냈다.

다음날 아침 다리가 더 부어서  바로 전철역까지 데려다
주어서  전철타고 집으로 갔었던 경험이 있다.

귀신의 백체가 머무르는 집이라는 게 맞는 것이다.

이제 점점 세상이 바뀌어 가면 죽은 자들도  우리와 통하게
되는 세상이 되는 트인 세상이 될 흐름이 오고 있다.

일단 세상은 해원과 업을 소멸하는 공간이므로
최소한 업을 적게 짓는것이 이 세게의 목적이 그런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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